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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재활분야 협력센터란?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란 국제보건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WHO 사무총장이 각 분야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조직한 국제적인 협력네트워크이다. 현재 전 세계에 80개국 700개 이상의 WHO 협력센터가 간호, 직업보건, 전염성질병, 영양, 정신건강, 만성질환, 보건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세계 인구의 건강 유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중에서도 재활분야 협력센터는 전 세계 9개 국가에 16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2019년 기준). 서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1), 중국(3), 홍콩(1), 호주(1), 한국(1)에 지정되어 있다. 국립재활원도 그 중 하나로 재활원이 보유한 국제 수준의 재활기술과 인력, WHO와의 협력실적 등을 인정받아 2017년 1월, 국내 최초 재활분야 협력센터로 지정되었다.

지정기간

2021. 1. 12. ~ 2025. 1. 12. (4년, 평가 후 재지정)
*2017. 1. 12. 최초 지정

센터장 및 담당부서

국립재활원장 / 재활병원부 척수손상재활과

TOR(Terms of Reference) 및 활동계획

[TOR1] 서태평양지역 국가의 보다 나은 재활서비스 전달을 위한 보건의료시스템 강화 전략 이행
  • 서태평양지역 국가의 보건의료시스템 내에 재활 역량강화 및 재활서비스 질 향상
[TOR2] 서태평양지역 국가의 보건의료정보체계(HIS)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e.g. 장애·기능 데이터 셋, ICF의 활용)
  • 국제척수손상 서베이(InSCI)를 통한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구축
  • 장애·재활 세미나 개최
[TOR3] 재활 인력양성에 관한 WHO의 서태평양지역 재활 프레임워크 이행
  • 개발도상국가 재활전문인력양성 및 국제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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