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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21일~ 올해4월21일 6개월시범기간환자입니다
신관4층 통합병동에있구요...
첫 국립재활원 방문시 담당과장 면담에서 6개월시범환자는 물리치료3회,작업치료2회받을수있다해서 입원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3개월이지난 시점에서 작업치료1회만 받고있어 담당과장및작업치료사에게 수차례 말씀드렸으나 돌아오는대답은 병원측에 얘기하라해서 이글까지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상담시부터 환자룬기만했다고 생각밖에 안듭니다
환자는 치료가제일중요하고 그점을판단하여 병원입원유무를 결정한다고해도과언이아닙니디
병원측도 치료사충원을하시던지 갑자기치료사가 그만두어서 어쩔수없다는 아닐한 응대는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요~
또한 이문제가 당장오늘내일의 문제가아니라는점 병원도 잘아실거라 사료됩니다
저같은 피해의환자가 앞으로도 그렇고 더이상 안나왔으면합니다
병원도 현재 치료사인원상태를 잘파악해서 환자에게정확한정보를 제공해서 입원유무를 환자및보호자가 잘판단할수있게 해주는게 당연지사라 생각됩니다
정말어이없는 처사에 할말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