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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소식 상세정보
제목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으로 장애인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한다!
제공처 보건복지부 등록일 2018-05-30
출처링크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44943
첨부파일 pdf 파일 장애인건강주치의_리플렛.pdf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으로 장애인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한다!

- 5.30 부터 1~3급 중증장애인 대상 만성질환 등 장애로 인한 건강문제 관리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5월 30일부터 중증장애인이 거주 지역내 장애인 건강주치의로 등록한 의사 1명을 선택하여 만성질환 또는 장애 관련 건강상태 등을 지속적포괄적으로 관리받도록 하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은 건강상태가 열악하고, 건강관리역량도 낮아 비장애인에 비해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으며, 욕창, 신경인성방광, 골절 등 2차 질환도 쉽게 발생한다.

※ 장애인 81.1%(1인당 평균 2.2개) vs 전체인구 47.6%(1인당 평균 0.9개)

 - 고혈압 유병률: 장애인 46.9% vs 전체인구 33.5%

 - 당뇨 유병률: 장애인 21.9% vs 전체인구 13%('17년 장애인실태조사)

 

또한 비용부담, 교통문제, 짧은 의사대면시간 장애에 대한 이해 부족 등 접근성의 한계로 시의적절한 치료 및 건강관리 여건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5월 30일부터 1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 "일반건강관리"는 1~3급 중증장애인으로 만성질환 또는 장애로 인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자는 누구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장애유형에 따라 전문관리를 받는 "주장애관리""통합관리"는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만 가능하다.

 - 일반건강관리는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가까운 의원에서 일반의가 제공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인 반면, 주장애관리는 특정장애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하고, 의원급에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울 수 있어 서비스 가능한 의료기관을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병원급까지 확대했다.

 - 장애인 건강주치의는 연 1회 장애인의 건강상태, 생활습관(흡연, 음주, 영양, 운동), 병력, 질환관리 상태, 환경 등을 평가하고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매월(연 12회) 질병, 건강(생활습관개선), 장애관리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은 전화로 교육, 상담을 받거나 방문진료(의사) 또는 방문간호(간호사)를 받을 수 있다. 방문간호는 근무 경력 2년 이상의 간호사가 장애인 건강주치의가 근무하는 의료기관에 소속되어있어야 가능하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 본인부담금은 전체 비용의 10%연 2만1300원~2만5600원(방문서비스는 별도) 정도 소요되며, 의료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없다.

* (방문서비스 본인부담금) 방문진료 7,400원, 방문간호 5,200원

 

장애인 건강주치의  교육을 이수한 의사는 총 312명이며, 이들은 건강보험공단 시스템에 등록한 이후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일반건강관리 121명, 주장애관리 167명, 통합관리 24명이 각각 6~12시간 동안 장애인건강주치의 제도 이해, 장애인 의사소통 및 감수성 이해 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 장애인 건강주치의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홈페이지(http://hi.nhis.or.kr) "장애인 건강주치의 의료기관 찾기"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조남권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 건강주치의는 의료진의 장애에 대한 이해 증진과 더불어, 전화상담이나 방문진료 시행을 통해 심리적·물리적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이 예방적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 도입한 제도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 건강행태 개선 및 건강관리 역량강화, 접근성 개선 여부 등을 평가하여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개요>

1. 시범사업 주요 내용

  - 사업기간: 18년 5월~19년 4월 (1년간)

  - 적용대상: 1~3급 중증장애인으로 만성질환 또는 장애로 인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환자

  - 적용질환: 일반건강관리는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및 일반장애, 주장애관리는 뇌병변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 참여자격: 일반건강관리의사는 과목제한없이 등록가능, 주장애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는 해당 장애를 진단하는 전문의로 한정

    * 지체장애: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내과(류머티스), 뇌병변장애: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시각장애: 안과

  -  참여기관: 일반건강관리 및 통합관리서비스는 의원, 주장애관리서비스는 의원, 병원,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제외)

 

 2. 서비스 및 추가

  - 서비스 세부내용

    ① 케어플랜(포괄평가 및 계획수립)-기본

      - 건강관리의사가 연 1회 장애인의 장애상태, 생활습관(흡연, 음주, 영양, 운동), 병력, 질환관리 상태, 환경요인 등을 평가하고 관리계획 수립 및 제공

    ② 교육·상담-기본

      - 질병·건강(생활습관개선), 장애관리에 대한 교육 및 상담*을 제공

        * 장애관리 교육·상담: 주장애(경직관리, 신경인성 방광·장 관리, 통증 관리, 절단지관리 등), 일반장애(욕창, 관절구축, 낙상 등)에 대한 교육 및 상담

    ③ 전화상담-선택

      -  거동불편 등의 사유로 냉원이 어려운 경우 전화를 통해 상담 실시

    ④ 진료 의뢰·연계-기본

      - 환자상태에 따라 전문진료과에 합병증 등을 의뢰하고 진료결과를 회신받아 관리, 보건소 등 지역사회 관련 기관 및 서비스 안내

    방문서비스-선택

      - 거동불편 등의 사유로 통원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사 또는 간호사가 방문하여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