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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검사

근전도검사

신경-근육계의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신경계로부터 전기적 신호 얻어서 기록하고, 이를 의학적 병력과 이학적 검사 소견과 종합하여 분석하는 의학적 평가 방법입니다. 근전도 검사에는 신경전도 검사, 침 근전도 검사, 유발전위 검사 등이 있으며, 근전도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의사의 판단에 의해 필요한 검사들을 시행하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과를 얻게 됩니다. 다음 증세가 있으신 분은 의사의 진료를 통하여 근전도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근전도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는 예약제로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이루어지며, 검사 시간은 필요한 검사의 종류에 따라 30분에서 2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검사 하는 과정에서 신경을 전기로 자극하거나, 침을 삽입하여 근육이나 신경의 활동을 보게 되므로 불쾌감 또는 통증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와 그에 따른 향후 처치에 관해서는 검사를 처방하신 의사 선생님께서 설명해 드립니다.

근전도 검사가 필요한 경우
  • 목의 통증과 동반되는 팔의 저림이나 근력약화
  • 요통과 동반되는 다리의 저림과 근력약화
  • 손바닥 저림
  • 골절 후 근력약화나 저림 등의 감각이상이 동반될 때
  • 당뇨환자의 팔다리 저림
  • 이유 없는 사지의 근력약화
  • 자주 팔다리에 쥐가 자주 날 때
  • 팔다리에 힘이 없고 마를 때
  • 안면신경마비
  • 선천성 혹은 후천성 근육질환
  • 신경-근 접합부 질환
  • 기타 담당 주치의가 필요하다고 권장한 경우

보행분석검사

보행에 이상이 있는 장애인들의 보행 상태에 대해 종래의 주관적인 단순 관찰방법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특수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객관적으로 보행 이상의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사내용은 운동 형상학적 분석, 운동역학적 분석, 동적 근전도 등이 있으며 검사의 대상은 보행에 이상이 있는 각종 신경, 근육 및 골격계 질환입니다.

운동부하검사

심전도 검사기구, 휴대용 가스분석기와 등속성 근력 검사 기구 등을 이용하여 이용자의 심장 기능, 폐 기능과 근력 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알맞은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

  • 등속성 근력검사 및 근력강화 운동 : 이용자의 정확한 근력을 측정하고(슬관절, 대퇴관절, 견관절, 팔꿈치 관절 등) 이를 토대로 이용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근력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함
  • 운동부하검사 : 이용자의 잠재되어 있는 심장 기능의 이상 유무를 판별하고, 더불어 심장기능의 적정성을 찾아냄으로써 대상 이용자에게 가장 적절한 운동량(운동시간 및 운동강도)을 부여하는 기준을 마련함.
  • 운동부하심폐기능검사 : 점진적 운동부하검사로서 운동 중 이용자의 호흡 능력을 측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이용자에게 적절한 운동량(운동시간 및 운동강도)을 부여하는 기준을 마련함

등속성 운동검사

사이벡스(Cybex) 등속성 운동 측정 기구를 이용하여 슬관절, 고관절, 견관절 등의 주요관절에서 근육의 힘과 능력 및 운동범위를 측정합니다. 이를 기초로 알맞은 운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향상된 정도를 비교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운동부하검사, 컴퓨터 작업능력분석, 족저압 검사, 컴퓨터 음성검사, 심폐기능검사, 산소소모량 측정 검사, 내시경검사, 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하장애 검사

연하장애 검사는 사래, 기침, 질식 증상이 나타나거나 음식물을 잘 씹지 못하고 삼킨 후에도 입안에 음식물이 남아있고 목소리도 변하는 삼킴 장애를 나타낼 경우 실시하게 된다. 연하곤란이 있는 상태로 치료하지 않고 식사를 계속하게 될 경우 폐렴 등으로 환자의 사망률이 높아지게 된다. 연하곤란의 원인은 주로 삼킴 기능과 관련된 근육이나 신경의 손상, 뇌졸중, 외상에 의한 뇌손상, 파킨슨병이나 치매와 같은 퇴행성 뇌질환, 두경부(머리와 목)종양, 근육병, 약물 부작용 등이다.

비디오투시조영검사(Videofluoroscopy)를 하여 연하 과정 중 왜 연하 곤란이 생기는지를 구체적으로 평가한 후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식이공급 방법(구강, 튜브)과 공급 식이(일반식, 연하곤란식, food thicker 첨가)를 결정하고, 연하 곤란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하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작업치료사에게 전기 자극 치료와 환자의 자세 교정, 구강 훈련 등으로 환자의 연하 장애를 개선하게 한다.

요류동태검사
(尿流動態檢査, Urodynamic Study)

요류동태 검사는 소변이 방광 안에 모이는 과정과 배출되는 과정 동안 방광과 요도의 기능을 정밀하게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중추신경 손상이나 말초신경 손상, 요실금, 전립선 비대증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배뇨장애가 있을 때 방광 기능에 따라 치료 방법이 크게 달라지므로 본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기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립재활원에서는 주로 척수손상 또는 뇌손상으로 발생한 신경인성 방광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검사 후 방광에 대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주기적인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검사 중에 요도와 항문에 가는 도관를 삽입하게 되므로 요도의 자극이나 불편감이 있을 수 있지만 큰 고통이 따르지는 않습니다. 방광 안에 소변이 모이는 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멸균 도관을 통해 미지근한 멸균생리식염수를 방광안에 채우게 되는데 음부 부근의 세균 등에 의해 요로감염의 가능성이 4~18% 있으나, 예방적 항생제 사용과 철저한 소독 관리로 그 위험을 최대한 낮추고 있습니다. 소수의 환자들에서 검사 후 소변에서 피가 나오거나 소변볼 때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대개는 수일 이내에 증세가 호전되지만, 만약 열이 나거나 증세가 지속될 경우 의료진을 찾으셔야 합니다. 검사는 병동에 입원한 상태에서 처방에 의해 실시되거나, 방광 종합 검진 프로그램에 포함된 검사 중 하나로 시행됩니다.

전기진단
검사
(Electrodiag
nostic Laboratory)

말초신경 및 중추신경계 질환과 근육질환 등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 질환의 진행정도와 예후를 판단하는데에 매우 중요한 검사로서 본원에서는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